<aside> 💡 ‘성인재지미취(成人材之未就)’ : 아직 성취하지 못한 인재를 완성시킨다
‘균풍속지부제(均風俗之不齊)’ : 가지런하지 못한 풍속을 고르게 하다
</aside>
**'성균'**은 인재를 양성하고 풍속을 교화한다는 의미를 담은 단어입니다.
디어스크는 이러한 성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성대생들이 모인 팀이지요.
전통의 가치를 다양한 유무형의 콘텐츠로 전달하며 이를 기반으로 공익성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디어스크에서 다양한 기획을 시도하고 실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인재로 성장함으로써 성균의 가치가 비로소 완성됩니다.
이러한 가치는 성균관대의 교시 **'인의예지'**와도 맞닿아 있어요.
디어스크의 본질은 후배를 향한 사랑, 학교에 대한 애정, 더 나은 지역사회에 대한 소망에 있으며, (인 仁)
팀원들은 이러한 애정을 기반으로 옳은 기준에 따라 '성균'의 가치를 전하고자 하고, (의 義)
이는 여러분의 관심과 소비가 모여 비로소 실현되기 때문입니다. (예 禮)
마지막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성균인과 소통하며 쌓은 인사이트를 공유함으로써 성균 브랜딩이 완성됩니다. (지 智)
우리에게 부여된 역사적 사명을 자각하고, 빛나는 내일을 향하여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자 하는 디어스크의 발걸음에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