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몸 담고 있는 이 곳, ‘성균관’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 곳인가요? 🍀
고려 말, 성균관의 책임자였던 정도전은 성균관이 ‘인간됨을 쌓고 훌륭한 인재들이 배출되는 요람’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역사 속 성균관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굿즈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도 함께하고 있는 디어스크(Drsk)만의 상품들을 소개합니다.
<aside> 💚 꾸준히 사랑받는 Drsk의 스테디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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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당 에코백 / 12,000원
아크릴 키링 / 7,000원
<aside> 🍃 당신의 일상에 성균관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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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 책갈피 / 7,000원
메탈 스티커 / 2,000원
슴슴이 폴라로이드 스티커 / 3,000원
행운 세트 / 15,000원
유생 세트 / 13,000원
<aside> ✨ 전통 문양을 담은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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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배, 세상에서 하나뿐인 Drsk 에디션
조선시대 관복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화려한 수를 놓은 천, 흉배
문관에게는 학, 무관에게는 호랑이, 그 외에 기린이나 상상 속 동물, 백택 등이 담겨 있었는데요.